아파트 대용 바로 입주 가능한 주거상품 특집 5

용산 개발의 중심 DK 밸리뷰

지하 2층~지상 20층, 오피스텔 83실·도시형생활주택 24세대 공급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첨단산업 육성계획, GTX-B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직주근접 수요 기대

서울 용산구 한강로3가에 위치한 'DK밸리뷰 용산'이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과 광역교통망 확충, 주변 첨단산업 개발계획 등 다양한 개발호재를 바탕으로 주목받고 있다.

DK밸리뷰 용산은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로3가 65-155번지(한강대로14길 6)에 위치하며, 지하 2층부터 지상 20층까지 1개 동으로 조성된 복합 주거시설이다.

대지면적 664.50㎡(약 201평), 연면적 6,201.40㎡(약 1,876평), 건폐율 59.91%, 용적률 799.76% 규모로 건립됐다.

건물은 지상 3층부터 16층까지 오피스텔 83실, 지상 17층부터 20층까지 도시형생활주택 24세대 등 총 107실·세대로 구성되며, 근린생활시설도 함께 들어서 있다.

오피스텔 전용면적은 29.58~33.82㎡, 도시형생활주택은 24.21~26.81㎡로 구성된다. 주차시설은 총 73대 규모이며, 시공은 ㈜디케이건설이 맡았다. 2023년 1월 사용승인을 완료한 준공 건물이다.

특히 DK밸리뷰 용산은 용산역과 신용산역을 이용할 수 있는 한강로 일대에 자리해 교통 편의성과 업무시설 접근성을 동시에 확보한 입지가 특징이다.

■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서울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중심지

DK밸리뷰 용산의 주요 개발호재로는 용산국제업무지구 조성사업이 꼽힌다.

서울시와 코레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진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한강로3가 40-1번지 일대 약 45만6,000㎡ 부지에 국제업무, 첨단산업, 상업, 문화, 주거 기능을 복합적으로 조성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과거 철도정비창 부지를 서울의 새로운 글로벌 비즈니스 거점으로 전환하는 사업으로, 기반시설 조성과 함께 단계적으로 업무시설과 상업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국제업무지구가 본격적으로 조성되면 국내외 기업의 입주와 업무시설 확대에 따라 용산 일대의 경제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주변 오피스텔과 소형 주거시설에 대한 직주근접 수요도 중장기적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 용산전자상가 첨단산업 거점 육성…'아시아 실리콘밸리' 구상

용산전자상가 일대의 첨단산업 육성계획도 주목할 만하다.

서울시와 용산구는 용산전자상가 일대를 인공지능(AI), 정보통신기술(ICT), 디지털 콘텐츠 산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용산전자상가 일대 약 29만㎡를 대상으로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면서 기존 전자상가 중심의 산업구조를 미래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한다는 구상이다.

이 같은 산업구조 변화가 현실화될 경우 관련 기업과 전문인력 유입을 통해 업무시설뿐 아니라 주변 주거시설의 수요 기반도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 GTX-B·신분당선 연장 추진…광역교통 접근성 강화

교통 분야에서도 대규모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용산역은 기존 지하철 1호선과 경의중앙선, KTX 등 다양한 철도망을 이용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적인 교통거점이다.

여기에 인천 송도에서 서울 용산을 거쳐 경기 남양주 마석까지 연결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이 추진되고 있다.

GTX-B 노선은 2025년 민자구간 공사에 착수했으며, 향후 개통 시 수도권 동서축의 광역 접근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분당선 신사~용산 연장사업 역시 추진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강남권과 용산을 연결하는 교통망 확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다만 철도사업은 공사 일정과 행정절차에 따라 개통 시기가 변경될 수 있다.

■ 대기업 업무시설 밀집…풍부한 직주근접 수요 기반

DK밸리뷰 용산은 이미 대기업과 주요 업무시설이 밀집한 한강로 업무권역에 위치해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주변에는 하이브(HYBE) 사옥을 비롯해 LG유플러스 본사, 아모레퍼시픽 본사, LS용산타워 등 주요 기업의 업무시설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소형 투룸 구조의 오피스텔은 도심 업무시설에 근무하는 직장인과 1~2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주거상품으로 활용될 수 있다.

신축 공급에만 의존하는 지역과 달리 기존 업무시설을 기반으로 한 임대수요와 향후 개발사업에 따른 추가 수요를 함께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을 끈다.

■ 주변 복합개발과 도시환경 변화…용산의 중장기 가치 주목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해 용산전자상가 재편, 광역교통망 확충, 용산역 주변 복합개발 등이 단계적으로 추진되면서 용산 일대의 도시환경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국제업무와 첨단산업, 상업·문화시설이 집적될 경우 용산은 단순한 교통 중심지를 넘어 업무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복합도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DK밸리뷰 용산은 이러한 개발사업과 기존 업무지구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입지에 위치한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부동산업계에서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진행에 따라 주변 업무·상업시설 이용인구가 증가할 경우 소형 오피스텔의 임대수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다만 개발호재가 곧바로 부동산 가격 상승이나 임대수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실제 투자에 앞서 분양가격, 인근 실거래가격, 임대료 수준, 공실 가능성 및 개발사업 추진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과 첨단산업 육성, 광역교통망 확충이 맞물리는 가운데 DK밸리뷰 용산은 기존 업무수요와 미래 개발 가능성을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도심형 주거상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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