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이대서울병원 지하 2층 대 강당 에서 ‘2026 개원 2주년 및 분만 7,000 례 달성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9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가 이대엄마아기병원의 시작이다. 이후 매년 분만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여 2024년 특성화병원으로 확대됐다. 특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집중 케어하며 최근 누적 분만 7,000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약 12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심포지엄은 두 가지 세션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세션은 현장 진료 및 교육 경험 두 번째는 최신 지견을 나누는 세션으로 구성됐다.
박미혜 이대엄마아기병원장은 “의료진과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개원 2주년을 맞이함과 동시에 누적 분만 7,000례라는 대기록을 달성하고 이번 심포지엄까지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라며 “어려운 의료 환경 속에서도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든 의료진이 모여서 임상 경험을 나누고 소통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었고 앞으로도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연구와 진료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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