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대문구는 북가좌동 333-1번지에 증산역 역세권 청년 안심 주택(공공지원민간임대주택)이 완공됐다고 밝혔다.
이는 높은 주거비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382세대 규모의 새 보금자리가 서대문구 북가좌동에 마련된 것이다.
지하철 6호선 증산역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청년 안심 주택은공공 임대 주택 111가구, 공공 지원 민간 임대 주택 271가구로 총 382가구로 구성됐다.
민간 임대 가구는 지난 7월 28일 입주자 모집 공고를 했고 이달 12일 당첨자 발표를 했다.
주차장 24면을 공유 차량 과 거주자 우선 주차장으로 확보해 입주민과 함께 인근 주민의 주차 편의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대문 박운기 구청장은 "안정적인 주거는 청년과 신혼부부가 미래를 계획하는 데 꼭 필요한 기반"이라며 "이들이 서대문에서 살고, 일하고,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주거 안정에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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