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사고 피해 가정의 원거리 진학 대학생 30명에게 4개월간 총 80만원을 한국도로공사와 고속도로장학재단이 주거 장학금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가 월세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고속도로 장학생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 됐다고 10일 도로공사에서 밝혔다.
신청은 지난 1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고속도로 장학 재단 누리집 에서 받는다. 지원 대상으로는 부모의 주민등록 주소지와 대학 소재지가 먼 고속도로 장학생 유자격으로 경제적 여건과 통학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30명 가량을 선발한다.
유정훈 도로공사 사장은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수혜 대상과 지원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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