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2억가량 오른 분양가 울고가는 신혼가구

1년만에 2억가량  오른 분양가 울고가는 신혼가구
출처 - 투데이이콘

2026년 4월에 계양 A-9블록(신혼희망타운)이 선보였다 분양가는 전용 55㎡ 4억9653만원으로 5억원에 육박했다. 이는 지난 2024년 9월에 선보인 인천계양 A3블록 신혼희망타운전용 55㎡ 평균 분양가인 3억9722만원에 비해 1억가랑 오른 것이다

 창릉 신도시도 올 6월에 S-4블록 전용 84㎡ 기준으로 8억6000만원대는 2025년 1월에 선보인 S-5블록의 7억6000만원대에 비해 1억원 이상 상승했다.

남양주 왕숙 신도시도 상황은 동일하다. 올 4월 공공분양 주택 입주자 모집공고를 보면 전용 74㎡ 6억원대, 84㎡ 7억원대 지난 2025년 7월 분양가 74㎡와 84㎡는 5억원대에비하면 1억 5000만원 이상이 상승했다.

이에 따라 3기 신도시의 경우 본청약에서 사전청약자 이탈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양가 인상이 어느 부분에서 많이 이뤄진 것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은 쉽지 않다.

그러나 업계에서는 사업 지연이 한몫을 했다는 평가를내고 있다.. 계속해서 상승하고 있는 공사비와 사업지연은 분양가를 계속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토지주택공사 입주자모집공고를 보면 창릉 신도시 2025년 모집공고입주예정일이 2028년 1월이다 하지만 올해 입주자 모집공고가 있는 단지의 입주예정일은 오는 2030년 3월이다 모집시기는 1년 밖에 차이가 나지 않지만 입주예정 시기는 2년이 더 늦은 것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아마도 올해 하반기, 모집공고 계획인 단지들의 경우 입주시기가 더 늦춰지면서 분양가도 더 뛸 가능성이 크다"며 "공공분양 주택 청약자 입장에서는 분양가가 큰 부담이 될 수있다고 없다"고 말했다.

0개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